목차
‘애도 일기’에 부치는 감사의 글
‘애도 일기’를 쓰게 된 이유
엄마의 수레
중병 같은 애도의 단계
2024년 그해 오월
49재 - 막재
애도의 시작
가시나무 새
SNS. 인스타. 페북. 친구에게
음악 친구들
기도
보이는 듯이
콩 벌레
아가야, 이제는!
그때 말할 걸, 절에 가서 말하네
낙산사에서
새아가야! 우리는!
출구는 어디
〈.〉 간의 문제
열쇠
야속한 바코드
아침
화살
운전의 한계
잠자리와 소년
감옥
첫 벌초
이별 공부
몰래 한 음악
음악작업실 가는 길
아픔을 준 것은
보광사 ‘이별 합창단’
꽃이 되어 맞을게
무게
입학
아이와 나
괜찮아
공연
상속
생일날
엄마 산소
마산봉 추억
스님을 만나면
마지막 생일문자
그리움의 별
달빛 그림자
맨발 맨땅
전쟁
연
나쁜 독감
낭떠러지
파도
아픈 눈
아픈 발목
여행길
놀이터
한정품
백일 (백재)
마지막 악기 짐
대포항 부둣가에서의 ‘점괘’
향기
메멘토 모리
가을의 빛깔
악기 방
‘브라더 후드’ 카페의 커피 향기
유효기간
아들이 사랑한 영화음악
주인 없는 작업실
거기까지
방을 닦아요
사진
깜빡깜빡
대나무
이별의 빛깔
콩나물시루
약분
둔덕
마지막 배웅
섣달그믐날
달력
운전
후회
○○ 결혼식
논문 책
행복의 소리
저녁 바다와 별
춤
과외공부
함께 부른 노래 ‘큐’
거품 놀이
그 말 ‘엄마’
시나브로
탁구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3천 년 된 고목 앞에 서서
쑥밭
아마도
천천히 가지
고구마
자동차
플루트
침묵
발
관계
비우는 여행
함박눈 내리는 산
알약의 한계
봄
손
악몽
양간지풍
빈손
다시 봄꽃 되어
널뛰기
좀 (벌레)
빨래
언젠가 꼴찌로 올지도 몰라
카르마
그 산의 겨울
신선봉 등산
다시 오월의 운동회
유월의 설악
고장 난 TV
계단
외할머니의 작은 농
애도 일기장
의사들
상실의 시작
아들과 우리를 품어 준 속초
‘애도 일기’를 마치며
그리운 모습과 음악활동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