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난위안먼〔南院門〕에 첫발을 디디다
두 사람의 도서관
회의
오늘 글감을 하나 건졌다
비판의 연속
좁쌀죽은 약한 불로 끓이고
‘14차 체전’과 딱 들어맞아요!
개인영웅주의
진실한 의견
왜 도서관이 필요한가?
그는 홀로 바닷물에 들어가려 했다
‘정답자’여, 함께 시를 읽자
비첩도 외부에 대출해주는가?
‘미녀의 미용실’과 ‘잠은 심심해’
무협 소설 쓰는 아기 아빠
지방 속에서 근육 찾기
이 그림에는 사랑이 없다
서재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작은 저울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파초에 듣는 빗방울
눈 내리는 밤중의 호랑이
나뭇가지를 읽는 여인
가지에 석류가 주렁주렁
최후의 진지
가문비나무처럼 생장하다
에필로그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