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서(自序)
1부 못 떠나는 배
사마천(司馬遷)
뻐꾸기
대추와 꿀벌
해거름
감성(感性)
생각
문학
유배
정물(靜物)
도요새
눈먼 말
옛날
바다울음
여로1
여로2
체념
불행
꿈1
죽음
대보름
씩씩하게
춤
민들레
샤머니즘
견딜 수 없는 것
양극
조국
피
생명1
못 떠나는 배
세상
풍경1
문명
토지(土地)
객지
기관사
국토개발
기다림
못 떠난다
거지
비둘기
2부 도시의 고양이들
환(幻)
밤배
서문안 고개
미친 사내
그리움
진실
판데목 갯벌
그해 여름1
그해 여름2
그해 여름3
하얀 운동화
돈암동 거리
사막
영주(玲珠) 오는 날 아침
새야
철쭉빛
들고양이들
도시의 고양이들
정릉의 벚나무
신산에 젖은 너이들 자유
기억
생명2백로
매
될 법이나 한 얘긴가
배추
풍경2
살구라는 이름의 고양이
가을
촉루(燭淚)처럼
삶
눈꽃
나그네
시공(時空)
독야청청
밤 중
흐린 날
정글
지샌 밤
저승길
사랑
면무식
한밤
좁은 창문
원작료
신새벽
허상
내 모습
아침
업(業)
시간1
은하수 저쪽까지
꿈2
여숙(旅宿)
의식
축복받은 사람들
역사
오늘은 그런 세월
도깨비들
자유
그렇게들 하지 마라
쓰레기 속에서
문필가
사람1
어떤 인생
지식인
천경자(千鏡子)
도망
도끼도 되고 의복도 되고
낙원을 꿈꾸며
터널
시인1
세모(歲暮)
닭
우리들의 죄가 아니니라
거미줄 같은 것이 흔들린다
남해 금산사(金山寺)
사람2
3부 우리들의 시간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시간2
새벽
산책
일상
강변길
시인2
차디찬 가슴
우리들의 시간
어디메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