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PART 1 믿음인 줄 알았지만,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 처음엔 진심이었지만, 결국 복음과 멀어진 시간
잘못된 성령 체험으로 잃어버린 신앙
‘사도적 교회’라면서 권위는 말씀이 아니라 사람에게
‘교회 권위에 절대 순종’이라는 말에 숨은 강압과 폭력
‘신앙 훈련’으로 단절된 가족과 친구들
‘영이 다르다’는 비성경적 표현
‘목회자를 비판하면 저주가 임한다’는 잘못된 가르침
‘죄의 자백’으로 드러난 수치심
잘못된 자기 부인의 신앙 - 맹목적 복종의 위험성
강압적 기도 훈련이 남긴 영적 상처
결혼마저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신앙의 굴레
세상과 연결된 후원 세력 끊기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없다
PART 2 내 신앙은 왜 그렇게 되어버렸을까
- 왜곡된 가르침에 사로잡힌 이유 돌아보기
체험이 곧 믿음인가?
울지 않으면 은혜도 없는가?
땅을 밟으며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교회만 보호하시고 세상은 마귀가 지배하는가?
세상의 7대 영역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내가 살아 있는 ‘마지막 때’에 재림하실까?
남의 죄나 조상의 죄를 내가 회개하면 해결되는가?
성령의 기름 부음은 계속 요청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음성’이 성경보다 더 확실한가?
PART 3 다른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 복음을 가장하지만 복음이 아닌 것들
복음을 가장한 다른 복음
은혜를 무너뜨리는 조건의 덧붙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가 중심인 삶
번성의 기름 부음을 받는다?
가난의 영, 음란의 영, 혼미한 영은 성경적인가?
성경과는 거리가 먼 ‘영적 도해’와 ‘지역 귀신론’
레마와 로고스의 구분?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는 성경 말씀
복음은 나를 낮추고 예수님만 드러내는 것
PART 4 은혜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 참된 복음을 다시 붙들며 시작된 회복의 걸음
믿음을 확증하는 증거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는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
한 번 받은 구원은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는 하나님
순종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응답
성령의 역사는 체험보다 복음을 믿게 하는 것
말씀 위에 세워질 때 흔들리지 않는 신앙
다시, 복음으로 살아가기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