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hapter 1. 나는 요양보호사이다
나는 3년 차 요양보호사입니다 ㆍ 12
요양보호사, 내가 할 수 있을까? 의심했다 ㆍ 18
요양보호사로서 힘든 것들 ㆍ 25
그들의 한마디로 힘을 얻는다 ㆍ 33
누구나 나이 들고 노인이 된다 ㆍ 39
어르신들은 삶의 지혜였다 ㆍ 45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돌보고 배우기로 했다 ㆍ 51
Chapter 2. 힘들고 지칠 때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요양보호사라서 나는 글을 쓴다 ㆍ 59
글쓰기는 나를 돌보는 최고의 방법이다 ㆍ 65
나를 돌봐야 어르신들도 돌본다 ㆍ 71
“나는 글쓰기 젬병이야!” 한계 짓지 말자 ㆍ 78
말하듯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ㆍ 85
극한 직업일수록 글을 써야 한다 ㆍ 91
쓰면 해소되고 정리된다 ㆍ 98
홧병도 글쓰기를 통해서 치유되어 간다 ㆍ 104
지면에 토해내는 글이 나를 살린다 ㆍ 111
Chapter 3. 요양보호사가 책 쓰는 비법
요즘, 평범한 사람들이 책 쓰는 시대다 ㆍ 118
결단을 내린다면 책 쓰기 도전한다 ㆍ 124
글쓰기 필사부터 시작하라 ㆍ 130
남의 글을 베껴 쓰면 내 글도 쓴다 ㆍ 135
글 쓰는 사람과 자주 소통해라 ㆍ 141
온라인 책 쓰기 모임에 참석해라 ㆍ 147
글쓰기 근육 만들고 방법만 알면 책 쓴다 153
Chapter 4. 요양보호사가 책 쓰면 얻게 되는 것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는다 ㆍ 160
책 출간 후 자존감 상승은 기본이다 ㆍ 167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ㆍ 174
시련도 하나의 축복이다 ㆍ 181
세상일, 의미를 찾는 습관이 생긴다 ㆍ 188
내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ㆍ 194
시련과 고난은 하나의 글감일 뿐이다 ㆍ 200
책 쓰는 삶을 통해서 회복탄력성이 좋아진다 ㆍ 206
Chapter 5. 당신이 요양보호사라면 필사부터 시작해라
책 쓰기의 기본은 남의 글을 베껴 쓰기이다 ㆍ 214
베껴 쓰기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 ㆍ 222
필사를 통해서 글 쓰기와 친해진다 ㆍ 228
필사는 그저 자판으로 베껴 쓰는 것이다 ㆍ 234
필사만 했을 뿐인데, 삶도 변한다 ㆍ 241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필사, 그 결과물은 위대하다 ㆍ 247
필사하고 책 쓰는 요양보호사,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 ㆍ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