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하얀 시계풀이 담을 타고 자랐다-유년기의 정원과 풍경
콘월-세인트아이브스
런던-켄싱턴 가든스
Ⅱ
모든 것이 고요하고 마음을 달래준다-자기만의 정원
애쉬햄 하우스(1913~1919)
몽크스 하우스(1919~1941)
Ⅲ
꽃이 만개한 아몬드 나무-런던의 공원과 정원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스
큐 가든(왕립 식물원)
리젠트 파크
리치먼드 파크
햄프턴 코트
햄스테드 히스
Ⅳ
상상 속의 풍경, 무성하게 만개하는 유일한 곳-문학 작품에 묘사된 정원과 풍경
『출항』(1915)
『밤과 낮』(1919)
『제이콥의 방』(1922)
「과수원에서」(1923)
『댈러웨이 부인』(1925)
「질병에 관하여」(1926)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세월』(1937)
『막간』(1941)
Ⅴ
풍경의 아름다움-길 위에서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